포칼에 있는 제목 그대로 복사했습니다.

오늘 도착한 포칼발 베이퍼플라스크이고 Kangxin꺼에 비해서 더 마감이 좋은듯 보여서 

얼마차이는 안나지만 쪼금 더 싼 Waidea 껄로 구입했습니다

가운데 레종 프레소를 기준으로 왼쪽에는 베이퍼플라스크 오른쪽은 섭탱미니 위쪽에는 2043+Z-max 모드입니다 (18350)

박스안에는 설명서 뽁뽁이주머니에 담긴 플라스크 그리고 파우치 안에는 충전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 일반 담배케이스와의 비교샷입니다. 

​아래쪽을 보고 싶어하시는거 같아서 아래쪽 사진입니다. 

 ​설명서는 대충 보시면 아시겠지만 DNA40 에볼루션 어쩌구 써있지만 그리 큰 관심은 안가더군요. 

보다시피 ​담배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Kangxin꺼를 안산 이유가 체결부위와 하단 배터리 커버인데 이유는 다들 아실꺼라 생략하겠습니다.​

​측면 파이어버튼 부위입니다. 

​충전을 해보니 충전부위에 빨간 빛이 나더군요. 

​하단 부위 입니다. 

​섭탱미니와 체결한 사진입니다. 

사실 받기전에 외국쪽 리뷰에서 Kangxin꺼 보다 더 마감 좋다는 말을 듣긴했지만 상당히 맘에 듭니다.

다만 배터리 두개를 이용하기에 무거운거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무게가 부담스러워서 주머니가 늘어질듯 합니다. 파우치나 가방이 아닌이상엔 말이죠 ㅜㅜ​

집 근처의 피씨방이나 마실 갔다오는정도가 아니라면 맨손에 들고 다니기엔 좀 힘들듯합니다.

(그래서 전 아예 회사하나 집에 하나 두개 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저는 맥시류와 카라플 섭탱 이정도만 사용하는데 체결해보니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여러종류 쓰시는분들은 접점이 고정이라는점 기억하셔야 될겁니다.

솔직히 저는 Kangxin꺼보다 이넘이 더 원본같아서 이넘으로 샀는데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성능적인 부분은 저보다 더 고수님들이 해주실듯 하고 일단 저렇게 생겼구나 정도만 참고하시면 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