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기념 제 기기들 소개드려요^^
본문
1453으로 시작해서 5개월차 접어드는 지금,
제 곁에 있는 녀석들입니다.
두 놈 다 참 맘에 들어요^^
나같은 귀차니스트가 1453이면 됐지라고 생각한게 엊그제인데 이렇게 훅 들어오데요 ;;
거기다 어제 김장재료까지 질렀....
나 어쩌려고 이러냐능...ㅜㅜ
제 곁에 있는 녀석들입니다.
두 놈 다 참 맘에 들어요^^
나같은 귀차니스트가 1453이면 됐지라고 생각한게 엊그제인데 이렇게 훅 들어오데요 ;;
거기다 어제 김장재료까지 질렀....
나 어쩌려고 이러냐능...ㅜㅜ
추천 0
댓글 10건
만렙병아리님의 댓글

|
이제 시작입니다
김장 맛나게 하시고 즐건 베이핑 하세요~~ |
양경陽境님의 댓글

|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타이푼은 사랑이죠!! |
피스타치오님의 댓글

|
전 아직 1453^^ 기기 이쁩니다!! |
mimicatya님의 댓글

|
@만렙병아리그쵸... 이제 시작이죠... ^^;;
김장 관련해서 여기 분 올리신 거보고 정말 많은 도움 얻었습니다. 감사히 신나게 즐거운 김장 담그렵니다. 빨리 빨리 내게 오니라... 택배들아...ㅎㅎ |
mimicatya님의 댓글

|
@양경陽境아무렴요! 타이푼은 사랑입니다!!
흡입할때마다 감동하고 있어용... 느낌 아시죠 ^^ |
mimicatya님의 댓글

|
@피스타치오이뿌죠? 그렇죠? 데헷~^^
감사합니다. 1453 이넘도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게, 조그만 녀석이 그만하면 괜찮은 녀석인 것 같아요. ^^ |
양경陽境님의 댓글

|
@mimicatya덩치는 어디 싸움 나가는 검투사 처럼 생겼어도 맛은.... ㅋㅋㅋㅋ
그 특유의 입안을 포근하게 감싸주는깊은 맛 표현이 예술이죠 ㅎㅎ |
이끅이끅님의 댓글

|
축하해요 이제 개미지옥의 시작입니다 ㅋㅋㅋ |
mimicatya님의 댓글

|
@이끅이끅난 안갈 줄 알았던 개미지옥...ㅋ
결국 빠져드는군요. 아흑... |
병영군님의 댓글

|
케이박스는 참 좋은 아이죠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