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는 30중반 직장인이랍니다..

작년 11월부터 시작한 전담생활 사진하나 남겨보아요..

이 사이트에 오시는 분들에 비해선 약소하지만

나름 헤비유저라 생각? 착각? 하고 있네욤..

그놈의 맛있는, 입맛에 맞는 맛을 찾아본다고

이래저래 시도도 많이 해 보고

자작도 많이 해 보았지만 실패도 많아지고

되도않는 레시피도 올려보고요 ㅎㅎ ㅠㅠ  

지금은 유명레시피 제 입맛에 맞게 김장하곤 합니다..

김장용품은 사진에 보이는거 한 다 덮을정도로

버려보았네요..

연초향 RY4, 꽃시가에 정착했습니다.

지금은 무슨레시피가 좋다더라 그런거에 좀 초연해졌네요..

제 입맛에 맞는걸 찾은것도 같구요..

기성은 퀸비 오샤가 아직은 젤 좋은듯 하구요..

기기는 뭐 최신이나 유행 따르는 얼리어답터 성향보단

좀 보수적이라 검증을 거친 제품들 위주로 써왔네요..

요즘엔 리모에 눈길이 많이 가는군요.. 상부주입,싱글코일이 매력적...

박스모드에 카라플벨캡 주력입니다..

IPV 미니2 70, M65 두개 위주이고

가끔씩 섭탱이나 아틀로 용가리 놀이 하네요..

전담 한 반년 하시면 다들 이정도는 되겠지욤..

이눔의 개미지옥 이제는 조금 벗어난듯 해요..

그래도 적당히 하세요들.. 전 대략 70장 넘게 쓴듯 해요ㅎㅎ

봐주셔서 감사하고 즐 베이핑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