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 김장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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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1.4 리터 마밀 1.2 리터 피치앤크림 1.2 리터를 멋 모르고 올해
2월에 대량 김장을 했지만......
지화자 2카토 만에 딸긔 복숭아 가습이 와서 지화자를 먹으면 멘솔 맛만
마밀과 피치앤크림은 느끼 한 크림 맛만 나는 상황입니다....ㅋㅋㅋ
다행히 제가 막입이라 아무 맛 안나도 전담 필만 하더군요.
여러분들도 최소한 향료 안겹치는걸로 돌려 가면서 전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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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태풍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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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대단 ㅋㅋㅋㅋ |
LO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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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스면되는건가요?!? ㅎㅎ^^ |
초보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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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맨처음에 리터 단위로 김장하다가..요즘은 100ml 단위로 김장합니다.
리터단위로 하니 빨리 질리더라구요 ㅎㅎ |
서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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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에 그랬는데 ㅎㅎ |
브래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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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량 김장이긴한데 저는 종류가 많아서...
멘솔 10짜리로 폐호흡 하시면 달달합니다^^; 약국에서 코 뻥 뚫어주는 멘솔 하나 구입해서 전담하시기 전에 사용하시면 조금 낫습니다. |
로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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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이네요 ㄷ ㄷ
전 25, 50 , 100 단위만 1리터 무섭네요 |
액상구해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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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밀 나눔 줄서 봅니다 굽신굽신~~~!!!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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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교환이랑 나눔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