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 한장 > 포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설문조사
  • 요즘도 리빌드하고 계십니까?

포토
회원아이콘

추억의 사진 한장

페이지 정보

느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9.16)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07일 21시 1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462 읽음

본문

ae0077827b4b17d135c7cc6d8cb2471e_1431000759_7521.jpg
 

정말 추억돋네요 ㅋㅋ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 2
  • b0
  • b1

댓글 14

철인28호님의 댓글

철인28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88.251)
회원아이콘 청자에 있는  "마구버린 담배꽁초 금수강산 오염된다".....연초흡연자들에겐 멋진 구호네요^^
그리고 수정에있는 빨간 하트는 뭘까요? 원래 있었나요?

절대존자님의 댓글

절대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6.251)
회원아이콘 제가 집이 80년대에 담배가계를 겸업으로 해서 그당시 담배를 잘 압니다.
역시 저도 애연가였고요 그당시...(고딩???ㅋㅋ)
80년대 중반까지 청자는 주력이지만 하위권이었고 (하얀솔은 고급)
거북선이나 은하수가 중상위급이었지요
수정은 그당시도 잘 안나가는 제품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교주님의 댓글

교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65.185)
회원아이콘 제가 끽연의 세계에 발 들였던 시절엔 빽솔이 고급일진 모르나 청솔은 약간 구하기 힘든 레어템였습니다.
빽솔... 군대에선 질리게 폈네요... 군솔로...
그리고 좀 꼰대틱 하게 피고 싶을땐 도라지랑 장미(무지하게 긴 그거)... 새록새록 하네요...

포토 목록

전체 80,015건 3662 페이지
1 2
  • b2
  • b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