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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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억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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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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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정말 추억이 깃든 담배군요. |
diny9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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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아직도 청자가 있습니다. 한박스 ㅎㅎㅎ |
노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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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예쁘네요. 청자, 수정 ! |
태풍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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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청자 수정이네요 중학생때 친구랑 어울려서 청자를 똭~~~~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ㅋ 어린시절 치기.............. |
빈티지소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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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넘들 솔필때 청자200원.주고 잘 먹었는데..ㅋㅋ .. 샘은 없나요? ㅎㅎ |
철인28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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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에 있는 "마구버린 담배꽁초 금수강산 오염된다".....연초흡연자들에겐 멋진 구호네요^^
그리고 수정에있는 빨간 하트는 뭘까요? 원래 있었나요?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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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담배가 백자 ㅠ_ㅠ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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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심부름 시키신건 거북선이랑 솔뿐이어서 첨보네요 ^^;; |
절대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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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이 80년대에 담배가계를 겸업으로 해서 그당시 담배를 잘 압니다.
역시 저도 애연가였고요 그당시...(고딩???ㅋㅋ) 80년대 중반까지 청자는 주력이지만 하위권이었고 (하얀솔은 고급) 거북선이나 은하수가 중상위급이었지요 수정은 그당시도 잘 안나가는 제품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다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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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청자얼마만에 보는건지 ㅎㅎ
은하수만 못하지만 ㅎㅎ 거북선은 비싸고 써서 ㅎㅎ |
교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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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끽연의 세계에 발 들였던 시절엔 빽솔이 고급일진 모르나 청솔은 약간 구하기 힘든 레어템였습니다.
빽솔... 군대에선 질리게 폈네요... 군솔로... 그리고 좀 꼰대틱 하게 피고 싶을땐 도라지랑 장미(무지하게 긴 그거)... 새록새록 하네요... |
호로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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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배가 저보다 높으시네요;;
전 88과 솔이었습니다만..;; |
레퀴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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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은 기억이 안나는데 청자는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적 담배 심부럼했던 기억이 흑흑흑... 벌써 시간이. |
드립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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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거북선, 환희, 태양 ...
백자가 없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