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렇게 들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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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기기들은 거의 서랍행이 되었고
이젠 이렇게 두 개만 들고 다닙니다.
RJmod의
터틀쉽 TN (500 연장 경통_)
티니티 + 조디악 (650 연장경통) + 캣츠
입니다.
캣츠는 26 게이지 싱글로 6 바퀴 감아 연타 가능한 셋팅으로 다니고
리빌드를 못할 경우에는 주로 TN을 씁니다.
둘 다 구조가 간단하고 참 예뻐서 쓸수록 정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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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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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맛 좋은가요? 타이니를 18650로 만드셨네요 ^^ 멋지네요^^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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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이랑 500이랑 사이즈가 같은 것은 함정 ㅋㅋㅋ |
콩쥐야놀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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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_+ 이쁩니다 |
LazyVoi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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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너무 좋아요....
연타 셋팅해놓으면 탱크형이 필요없을 정도라.. 요즘 쓰던 푼들 다 서랍으로 들어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