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홉 액상 공수해옴 집에서 200미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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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유통 매장이 있는지 조차 몰랐네요.
딸기 엔딩은 먹어본 거라 예비로 하나더 추가하고
나머지들은 맛도 모름.. 일단 내키는 몇개 집어 왔네요..
작은 매장인줄 알았는데 ...컥...소매점들 납품하는 유통 업체였네요...ㄷㄷ
킹xxx 집에서 200M 거리.....+_+;; 이런곳이 있었다니 ㅎ
즐비한 각종 액상들과 기기들...와.........우 둘러보다 지갑 털릴뻔...
추천 2
댓글 2건
뭉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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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컵콘 오랫만이네요 한때 최애로 잘먹었던 폐흡액상이었습니다 ㅋㅋ |
샤넬라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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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뚝네 네 저도 기억 너머로 기억나서 그랬던 건지 폐홉 입홉 으로 한병씩 자동으로 손이 가던 ㅋㅋ
딸기 엔딩 조차 폐홉으로 시원한 맛과 깜금함에 계속 다시 찾게 되네요 매장에 납품을 한다 하시는다고...매장 구경하는데 ...액상들 팟 기기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더 힘들던데요...긱베이프며. 닷 X 며..수많은 ..하하 아무래도 인터넷 가격 보다는 쎄던데... 먹고 싶은 액상 떠오르면 이따금 가서 쇼핑해 와도 무방할 정도로 가까워서 ~ 왠만한 기기들도 다 가추고 있었고..팟이며 닷모드 제품들까지 눈호강만... 그러나....전부...기성코일.제품들 내가 찾는 것들은 ....(난 대체 어느시대 사람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