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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름신은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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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3.11)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13일 19시 5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66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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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에 1453 한세트로시작해서 2월까지 1453 4세트, evod mega로 발전

 

3월 이베이프를 알게되고 하나둘씩 지르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그만 지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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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맹귀님의 댓글

맹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3.11)
회원아이콘 @마트가현재 1453 한개남은거와 다음주 올 2개의 카라플베이스까지해서 무화기가 10개입니다.

액상 10개를 전담무화기로 만들어서 즐길렵니다~~

맹귀님의 댓글

맹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3.11)
회원아이콘 @신대리나편1리터정도 김장 할 수 있는 향료 구매해놨는데 귀찮아서 못담그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김장하고 남은 액상이 500ml정도 있어서 천천히 담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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