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퍼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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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차가운바람~입니다.
액상에 따라 드리퍼의 셋팅이 달라지고..
그 맛 또한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전담생활의 재미를 느껴 가는 중 입니다.
자신의 컨디션과 감성에 따른 차이점도 느껴지네요.
이런걸 보면서 정답은 존재 하지 않는다는걸 깨닫습니다.
이베이프 회원분의 도움으로 벨로시티를 비롯 몇가지 드리퍼가 조만간 제 손에 들어오면
또 다른 리빌드 셋팅과 채결하여 좋은 사진은 아니지만 기록처럼 남길 수 있는 재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겠죠?
주력으로 사용 중인 '프롬베일v1.5' 와 폐호흡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던 '아쿠아v2' 를 드리퍼 셋팅 해 봤습니다.
작은 구경의 드립팁을 사용한 이유도 있겠지만 조금 더 진하고 쏘는 맛이 올라오네요.
아쿠아 드리퍼 셋팅은 좀 더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가변 기기는 시겔레이 100+ , 150 입니다..
급하게 공수한 푼용 데이브레이크 니코틴 3미리 액상이라 뿜뿜하면서 기침이 계속~^^;;
이제 장마가 시작이라는데 벌써부터 비가 오지 않는 마른장마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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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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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플름빌 1.5 ㅠ.ㅠ 전 괜히2.0삿다는 1.5살껄 ㅡ.ㅡ 자우지간 드립퍼 잼있죠 ^^ 기회가 되신다면 말퀴스 강추요 ㅎㅎㅎ |
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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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사진 찍는것 강의좀해주세요.
제가 누군진 알지요? 우헤헤 사진 찍는거 넘힘들어요 지식이 없어서 쩝 |
차가운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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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아무래도 드리퍼는 한동안 늘어날것 같습니다..
추천하신 제품..알아볼께요^^& |
차가운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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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자꾸 찍어봐야 늡니다..
오프에서 소주한잔 하면서 얘기하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