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n le murmure des feuilles une bonne journée
본문
정신없이 아가들이랑 아침 일정을 보내고 와이프에게 오후 일정으로 아가들을 넘기고 나니, 진이 다 빠졌네요. 얼른 일해서 서류 넘겨야 하는데..낙엽소리가 좋군요. 자고싶다 ㅠㅠ
추천 1
댓글 4건
kami917님의 댓글

|
|
vㅏ추님의 댓글

|
|
날랠용님의 댓글

![]() |
드립팁 정보 좀 알수있을까요?? |
도시살자님의 댓글

![]() |
@날랠용아 ㅋㅋ 저거 노틸 스댕팁이에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