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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있다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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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1.40) 작성일 님이 2021년 03월 07일 05시 5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45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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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난 모르겠고

고양이는 머리아프게 안하자나..
고양이는 고민하게 안하자나..
고양이는 몸에안좋는거 아니자나..
고양이는 커도 예쁘자나..
고양이는 작아도 예쁘자나...
고양이는 배터리안달자나...
고양이는 누수없자나...
고양이는 코일안타자나...
고양이는 안어렵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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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푸로밍님의 댓글

푸로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8.143)
회원아이콘 알수없는 고양이의 마음
밥을 달래는줄 알았더니 밥주니 안먹고 놀아달라는줄 알았더니 뺨을 냥냥펀치로 후려치고 자고 싶어하는줄 알았더니 손가락을 깨물고 혼자 점프하다가 고꾸라지고 알수없는 동물...

밍밍디님의 댓글

밍밍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1.40)
회원아이콘 @푸로밍(솔직히 말하면 제일 어려운게 고양이라는...) 프로밍님도 집사이신듯... 냥냥이들의 조롱을 겪어보신걸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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