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시원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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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좋아서 베이핑도 하고 바이크도 타는 팀원들과 함께 바이크 나들이를 다녀 왔습니다.
새 헬멧을 사자 마자 바로 신고식 할 겸 나왔는데 날씨가 참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요즘은 톰 클라크 액상에 푹 빠져 있습니다.
원래 맨솔맛을 싫어하고 쿨링감을 싫어하지만 톰 클라크 다크맨솔은 참 좋네요.
엔진 열에 뜨거워진 몸을 주행풍이 식혀주기도 하지만 중간중간 쉬어가며 즐기는 다크맨솔이 깊고 어둡지만 산뜻하게 리프레쉬 해 주는 느낌에 더 즐거운 라이딩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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