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에 매력에 조금씩 빠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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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만 써오다가 가변을 써보니 좋은게,
아날 쓸때는 배터리 30% 정도 남았을때 밀어주는 힘이 딸린다 싶으면 바로 갈아주고 했었는데
가변은 배터리 칸이 다 없어질때까지 쭉쭉 잘 밀어주는게 너무 맘에 드는군요.
엠클이 무겁다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저는 묵직하니 맘에 듭니다. ㅎ
저는 손이 작은 편이지만 가벼운 사이즈 기기는 손에 쥐는 맛이 안나네요
(개인적으로 엠클 디자인도 저는 맘에 듬 +_+)
온도 조절... 음 니켈 한번 말아보고 두카토 비워 봤는데 맛에 차이도 모르겠고,
니켈 말아 놓으면 다른 아날모드에 체결도 못하고 저에게는 무쓸모 인듯 합니다 ^^;;
다음 가변 구입시 온도 조절은 필요 없겠다 생각이 듭니다.
할일 없어 주절 주절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모두 불금들 보내시길 ~` (_ _
오늘의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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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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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거운게 좋던데 =_= 자꾸 여름에 불편해요 라고 타박을 주시더라구요 ㅠ_ㅠ 흑흑
그런거 안따지는뎅 |
올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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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50 fgg모드 간지나내요 ㅎ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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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답게 핫하게 세팅하셨네요 ㅎㅎㅎ |
서풍의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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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 제가 처음에 아날모드 입문할때 350만 써오다가 메간을 들이고 나서 그 묵직한 매력에
빠져서 그이후 부터 그랬던거 같습니다. 좋아요 손에 쥐는 맛이 묵직한게 ㅎ |
서풍의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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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랩간지 납니다. 가끔 흉기라고 듣기도 하지만 ㅎ |
서풍의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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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기기가 많지 않아서 셋팅은 뭐 비슷해요 매일 몇개에 기기로 돌려쓰기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