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스. RBA파트로 0.5옴으로 그랜드마스터(월터화이트) 먹고있는데..

제 개인적인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니켈 0.1옴 플라스크보다 맛있네요.ㅎㅎ

온도조절의 최대장점은 코일이 안타서 오래사용하는거 +  외출시 장시간 사용할때 탄맛올라오는 최악의 상황이 없는거라 생각하는데..

역시 맛은 칸탈이 좀더 진하게 올라오는거같습니다.

수박스가 워낙 미니사이즈라.. 휴대성도 좋고.. 무게도 가볍고 그립감이 좋네요.

유일한 단점은 역시 오토접점인데..  세트로 사용하니 별문제는 없다 위로하고있지만..  치명적 단점이긴합니다.

RBA파트가 좀더 업그레이드된거는 탄맛도없고 뚜껑열기도 정말 편하네요.ㅎㅎ

6만원정도 가격에 가변+무화기세트라는점도 메리트지만...  

고정접점이지만 둘의 조합자체가 워낙 깔끔하게 떨어져서.. 완벽한조합이 나오는거에 플러스점수를 더주고싶네요.

-정보-

수박스는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

올블랙 무광포스는 엄청나다. (빨간콩 세개는 옵션)

가볍고 그림갑이좋다.

-반전-

수동접점아닌 고정접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