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민자님 덕에 이고원 배터리 커버 뽐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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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밀리 무화기랑 안 어울리는 게 뽐 죽이는 유일한 이유였는데
저거만 끼우면 딱 맞다뇨. 이건 질러서 여친 줘야죠.
여친은 분명. 아? 응. 뭐 그게 그거지. 하겠지만
선물한 스스로 뿌듯해하기 위해. 받는 사람의 마음 따위 중요치 않아.
함정이 있습니다.
이고원 미니 배터리 구하기가 왜이리 힘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뽐 쏙들어갔음.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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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김율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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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저도 그 사진 기억합니다.
클래식한 멋도 생기고 좋아보였어요.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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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오용트림에 딱 배터리까지 팔면 고민도 안 했을텐데요 ㅋㅋ 좀 아쉽 |
친절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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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100배터리 구하는게 더 힘들죠 ㅎㅎ 저도 느끼고 있습니당 ..
1100스타터킷 레드 39,000원할때 몇개 사둘껄 그랬나 싶어요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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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MJ저런 커버가 있는 줄도 모르고 나온 매물 다 무시하다가 이런....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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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분.. 제가 알고있는 민지 *>.<* 님이랑 같은 분인가요~
아.. 가죽케이스를 사느냐.. 대두를 감추고 다니느냐.. 에 문제로군요..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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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구더 큰 문제는 배터리를 어디서 구하느냐입니다 ㅋㅋㅋ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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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아~ 그거 무화기 사니깐 주던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