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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전담가게 사장님들 참 배아프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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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리퐁에우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4.90) 작성일 님이 2015년 07월 09일 20시 2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21 읽음

본문

사사건건 꼬투리 잡아서 

 

개인간 무니코틴 향료, 액상 거래들도 틀어막고

 

온라인 업체들이 공구형태로 판매하는 물건도 틀어막고

 

 

 

 

뿌린대로 거두는 법인데... 장사 참 잘하실듯 하네요;

 

 

 

(속맘)

가게 유지비용 좋다 이건데.. 적당히 해먹어야 장사가 되지 ㅡㅡ;;

2만원도 안되게 살 수 있는걸 10만원이상에도 팔고 그러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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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대상을 잘 못 잡으신 것 같습니다.
오프업체 사장들은 여기도 모를뿐더러,
이곳이 활발하다고 해서 타격을 많이 입지도 않습니다.
타커뮤니티 혹은 가맹비 받고서 업체 차려주는 곳들이 주된 용의자가 되겠죠.

Whoareyou님의 댓글

Whoareyo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165)
회원아이콘 제가 있는동네는 물건값이 조금비싸지만 서비스 하나로 잘버티고 계시던데요
액상은 온라인가보다 30%정도 비싸고 기기값은 대충 2배정도???
니코값은 2ml 만원... 250mg/ml짜리
그런데 가면 초음파세척 그냥해주시고 액상 다른걸로 바꾸면 코일은 공짜... 등등
김장하시는분들도 가끔 가면 15ml 공병 공짜로 1개씩 주시고
매일 손님이 30~40은 꾸준한거같아요 동네 장사고 주변에 전담가계가없어서
딱 현상유지만 하시는거같구요 차몰고 지나다니다보면 항상 손님 있는듯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보이친수입상 -> 도매상 -> 중간도매상 -> 소매상
이런 단계를 거치면 그렇게 됩니다.
한국 유통망이 지금 다 이런식이죠..
저 단계를 생략하는 대형마트들은 저 이익을 다 쳐 먹는거고..
대형마트 물건 들어오는 단가 알면 기절하실 겁니다.

더더님의 댓글

더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54.1)
회원아이콘 솔까 좀 너무하긴 했어요
장터에 보면 남는걸 파는게 아닌 이윤을 목적으로 향료니 액상 만들어서 파는 장사치 많습니다
세금내고 장사하는 입장이라면 신고할만 하죠

죠리퐁에우유님의 댓글

죠리퐁에우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4.90)
회원아이콘 @보이친1453 계열 카토 + 배터세트가 10만원까지 하던걸 봤네요;;;
그나마 정품 저스트포그도 아닌데 배터리는;;;

이거저거 챙겨주긴 하지만;;

맹귀님의 댓글

맹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3.11)
회원아이콘 @더더네 개인이 사용하다가 많아서 소분판매하는것도 아니고 목적이 소분해서 돈벌라고 하는거라면

사업자 등록내고 부가세, 소득세 세금 꼬박꼬박내면서 장사하시는분들은 많이 허탈하시겠죠....

Whoareyou님의 댓글

Whoareyo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165)
회원아이콘 제 직업이 운전직이라 가끔 송장보면 물건 들어가는 단가표도 보일때 있는데
(봉투에 안줌 그냥 A4용지 프린트된걸로줌)
채기락님 말씀처럼 기절수준 품목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생수 예를들면 딱 1.5에서 4배입니다.
유동 골뱅이 같은경우는 17% 정도?? 이정도는 놀랄만한가격 아니죠

드립퍼님의 댓글

드립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106)
회원아이콘 전세(?),관리비,전기세,수도세,서비스,불량품대처,시연....
과도한 가격이 문제지 오프매장이 더 비싼건 당연히 맞습니다.
적당히 비싸야 하는데
그게 납품업체도 문제고
법으로 물량도 점점 어려워지니...

파스파나님의 댓글

파스파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2.155)
회원아이콘 집앞 전담가게는 섭탱 OCC코일 한개에 8천원에 팔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몇번되물어봤는데 8천원 맞답니다..
마진이 200%수준입니다.

파스파나님의 댓글

파스파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2.155)
회원아이콘 @더더이건 저도 동감합니다.
이벺 규정상 사업자들은 트게 이용도못하는데
개인소분(업자수준으로하는분들)하는분들은 무슨 초반에나 수고비 명목으로 받았지..
장사치 된지 한참전이죠 ㅋㅋ.... 막말로 이야기하면 자게에 활동 열심히 하면서 그런식으로 소분장사하시는분들도 한둘이아닌데요 뭐
그거보고있자니 업자분들이 불쌍하던데요.
개인이 소분향료라고하면서 특정인들이 만든 레시피(자기가 만든레시피도아니고)그대로 편리하게 소분해서 판매..
업자들이 그렇게했어봐요.. 저작권문제부터 시작해서 난리났죠..(예전에 어떤 몰에서 원작자 동의없이 향료 믹스 그대로 팔다가 난리난적이있었죠?^^;) 그런데 그 개인분들은 원작자들 동의는 받고 파나요?아니죠..ㅋㅋ
저도 예전에 자게에서 이벺님에게 건의하고싶었지만 묻매 맞을까봐 말도 못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쩝..

SoulCode님의 댓글

SoulCod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59.167)
회원아이콘 트게에서 향료 파는 사람들중에 정직하게 장난안치고 소분해서 파는거라면 그게 이윤이 목적이든 순수하게 많이 남아돌아서 파는거든  소비자 입장에선 상관없다고 봅니다. 세금내고 장사하는 사람들 에겐 아니꼽게 보일순 있지만 그런 사람들까지 생각해줄 필요도 없고요.(결국 그들도 판매자 자신의입장에서 이윤의 극대화를 생각하고 행동하는거니까요) 소비자는 소비자 입장만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하기에 저같은 사람은 많이 아쉽네요... 간혹  주력액상 올라오면 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말이죠

kami917님의 댓글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58.109)
회원아이콘 @죠리퐁에우유미국서 $27인 30ml 짜리 파이브 폰즈가 한국서는 4만5천에서 4만8천원 이라던데 ㅎㄷㄷ 그거도매가 $15 인걸로 아는데 ㅡ.ㅡ 쫌너무 처드시는거 아니신지... 3만오천대로 마추실수도 있을텐데말이죠

더더님의 댓글

더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0.146)
회원아이콘 @SoulCode상관없긴요 소울코드님이 예를들어 치킨집 하는데 바로 앞에 트럭이 와서 똑같은 치킨 더 싸게 팔면 그래 잘판다 하고 말껀가요?님은 가게세 세금 다 내가면서 하는데 트럭은 그런거 하나도 없이 장사하는데?장사를 할려면 법에서 어긋나면 안되죠 소비자 입장에서 싼게 좋은거라 해도 언제까지 소비자 일수 없는거죠

SoulCode님의 댓글

SoulCod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59.167)
회원아이콘 @더더아니 전 소비자인데 왜 세금 내고 장사하는 사업자 입장에서 생각을 해봐야 하나요? ㅎㅎㅎ 전담하는 입장에선 전 소비자이기 때문에 거기에 입각해서 생각하면 되는거죠. 하지도 않고 할지도 안할지도 모르는 사업자 입장에서 왜 생각해야 하나요? 집도 없는데 나중에 집 살지 모르니 집값 올려준다면 무조건 좋아하는거랑 비슷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요 더더님은....

SoulCode님의 댓글

SoulCod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59.167)
회원아이콘 @더더댓글보고 요즘 이슈가 되는 최저임금 관련 게시글에 덧글인가 하고 의심했습니다.
님의 말은 사용자가 수틀리면 근로자들은 모 되는 을의 입장이니 갑의 입장도 헤아려야 한다. 이런취지로 말씀하시는거죠? 쥐면 쥐입장만 생각하세요 주제넘게 고양이 생각해주며 스스로 노예 호구로 전락하지 마시고요. 너무 걱정이 많으시고 상상력이 풍부하시네요.상상력이 풍부하면 겁이 많아지죠.참 힘드시겠습니다. 오지도 않은 올지도 안올지도 모르는 걱정까지 하며 사시니까요... (님이 사업자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전 고양이가 고양이 입장 대변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쥐인데 자꾸 고양이 입장 상황 고려하며 얘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나라가 이꼴이라고 생각합니다. 훨씬 더 잘살고 모두 행봉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자신이 서있는 곳에서의 풍경만 얘기하면 되는거예요. 그 풍경도 제대로 못보면서 무슨 다른곳에서의 풍경을 얘기합니까...

더더님의 댓글

더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5.144)
회원아이콘 @SoulCode진짜 말이 안통하네
불법을 저지르는게 맞다고 봅니까?
무슨말인지 모르시나요?
이나라가 이꼴이 된건 님처럼 나만 잘되면 돼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땜에
불법이 자행되어가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때문 입니다
아시나요? 나만 세금 안내면 돼 라는 마인드로 이놈 저놈 안내고 결국은 세금 내는 사람만 부담이 커지는거고
나만 편하면 됐지 나만 좋음 됐지 이딴 썩어빠진 마인드땜에 망가진거죠
누가 갑의 입장을 을이 헤아리라고 했나요?
자신이 편하다고 불법을 옹호하고 참 잘하시네요
그 불법이 님에게 피해가 올수 있다는거 모르나요?
지금 당장 님한테 유리하니 좋은거다라는 참 좋은 마인드 가지고 계시네요
비유를 하면 못알아 먹고 대놓고 얘길 해줬어야 하네요

SoulCode님의 댓글

SoulCod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59.167)
회원아이콘 @더더소비자 유저 커뮤니티에서, 정직하게 소분해서 파는거라면  편하게 살 수 있어서 좋았는데 아쉽다.  이 말한게 불법을 옹호한건 가요? 본진 털어서 향료 남아도는 사람들이 파는 향료건 이윤을 목적으로 파는 사람들이건 다 세금 내고 장사해라 하는 님은 정의의 사도고요? ㅋㅋㅋㅋ 제가 '나만 세금 안내고 잘 먹고 잘 살면 되'  라는 마인드를 가졌다는 결론은 어디서 도출하신건가요? 설마 소비자는 소비자 입장에서만 생각하면 된다 이말 가지고 그러는건 아니죠? 만약 이 말 가지고 그러는거라면 정말.... 에효 그리고 제발  글을 똑바로 읽고 '이해하고' 얘길 하세요. 제 첫글은 '왜 못팔게 하냐 불법이든 아니든 상관없고 팔게하라' 가 아니고  '못사게 되서 많이 아쉽다' 이게 전부예요.  이 말한거 가지고  굉장한 탈세범으로, 이기주의의 표본인 사람처럼  몰아세우시네.양치기 하시면 잘 하실거 같네요 잘 모시는거 같아요.  몰 알아들어야 정상적인 대화가 되지요. 님은 비유도 아니고 직설적으로 써놓고 얘길해줘도 왜 못알아들으세요...  답을 정해놓고 자신의 생각이 불변의진실인냥 생각하는 사람과 얘기하는건 정말 피곤한 일이네요. 그만 하시고 불금 잘 보내시고 즐거운 전담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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