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분쟁같은데 참여를 안하는 성격입니다..

이벱에 작은 분쟁이 여러번 있었지만 중간을 지키며 서로서로 잘해보자는 쪽으로

댓글이나 글을 달았었죠..

그런데 이번건은 좀.. 미간이 찌푸려 지네요..

그냥 제가 가진 생각을 말해보자면

공구를 진행하시는 분들은 일단 운영자님께 공구심사절차를 걸쳐야 한다고 알고있어요.

그렇게 진행되고 내역까지 공개하시는 투명한 공구죠.

결과적인 가격차이가 조금 나는 이유는 수량과 무게에따른 관세의 영향인듯 합니다.

관세와 배송비에따른 추가금 생각 별로 안하시고..

제 생각에는 거의 봉사차원으로 공구를 진행하시는데..

아까 같은 글이 올라오면.. 아쉬울 따름입니다.

모든 내역이 공개된 공구. 그리고 자신이 주문하는 방법.

그건 선택이라고 봅니다. 물건을 사면 빨리 받고 싶잖아요?

그럼 혼자 주문하시고 DHL이나 빠른 배송으로 받으면 됩니다.

이걸 번거롭거나 복잡해 하시거나, 모르시는 분들은 공구를 타거나 중고를사거나.. 다른 방법들이 있죠

잡설이 길었는데.. 그냥.. 

자기 선택의 문제라고 봅니다. 참여하던, 자기가 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