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할일 못하고 왜 남한테 미루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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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나이 60 넘은 양반이....
제가가면 100% 깨질거 뻔한데 그걸 시켜놓고 왜 못했냐고하면 뭐라고 해야될지
어휴.....
이틀째 답답합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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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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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이양반이 나이를 거꾸로 드셨나............하고싶지만
저도 그러지 못하고 월급에 눈이멀어 꾹꾹 참고있읍죠...ㅠㅠ |
으리으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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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자영업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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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으리저욥? 눈치밥 먹는 회사원입니다 ㅠ.ㅠ |
덤벼라미스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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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하루이틀도 아닌거 그냥 넘어가고 싶어도 어제오늘은 유독 짜증나네요 후;; |
으리으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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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근데 1초만에 댓글다시고.. 신의직장?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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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으리저 의외로 사무실에서 은밀하게 자게질합니다!! 눈치보면서!!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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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미스김그런날이 있습니다.. 넘어갈것도 안넘어가지는 그런날...
날도 덥고...ㅠ_ㅠ 잠시 밖으로 나가셔서 바깥공기를 마시며 기지개 한번 피고오세요 화이팅입니다.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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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미스김정년도 지나신분이 노련하신득 |
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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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 일같지 않네요. 저도 요새 홧병 내지는 정신분열증 걸릴것 같아요...;;
그 놈의 월급때문에....후... 오늘도 술 한잔 땡겨야겠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