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린저 울템캡 뽐을 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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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하는 물품도 있고, 추가로 지를 소형RDA가 많아서,
델린저에 투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울템탑캡을 지르지 않았습니다.
굴러 다니는 블랙캡이 델린소재가 아닌 것 같아서 망설였는데...
아쉬운 마음에 끼워보니,
발열도 적고 결로도 적고 은근 모양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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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수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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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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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데린저가 없어서 패스했습니다!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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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신히 참아냈습니다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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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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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3, 사무라이본사이,밤비노 전부 검색해봤는데 제눈에 띄는건 스텀피뿐이 없어요
공구 참여할껄..... 다음기회에 해볼수도 있겠습니다. 당분간은 벨로랑,도기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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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폭코테츠님 받고 바로 다음날 받았어요 ㅋㅋㅋ
꽤되었죠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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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스텀피는 탑캡 분리되는 데린저 싱글 버전의 느낌이 강하고
밤비노는 맛표현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스텀피는 다음 주에 물건 받은 후에 퀄보고서 한번 더 공구할 생각입니다. 딱 15개만! |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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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전 맛표현보다는 무화량입니다 맛은 1453으로만 해도 충분할꺼같아요
다음 공구하신다면 대기타야죠 ㅎㅎㅎ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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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유...
@.@ |
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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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스텀피....미리 신청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