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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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44) 작성일 님이 2015년 07월 12일 07시 4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3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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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개뿔 ㅠㅡㅠ
만취되서 좀전에 잠들었는데...
우리애들+조카들 다섯이 아침을 열어주네요..
살려주떼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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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아르셀로님의 댓글

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64) 15-07-12 07:47

용돈을 주시죠. 출근길이 추적추적 습도가 높아 기분이....

용돈을 주시죠. 출근길이 추적추적 습도가 높아 기분이....

엉구님의 댓글

└ 엉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44) 15-07-12 07:47

@아르셀로수고하시죠 ㅠㅠ 돈에가치를 아는녀석이 울 큰딸뿐입니다 ㅠㅠ

수고하시죠 ㅠㅠ 돈에가치를 아는녀석이 울 큰딸뿐입니다 ㅠㅠ

아르셀로님의 댓글

└ 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64) 15-07-12 07:55

@엉구이번에도 이렇게 딸바보 인증하시네용 ^o^ 만원 쥐어주면서 동생들 데리고 점빵털기 보낸담에 좀 쉬시죠.

이번에도 이렇게 딸바보 인증하시네용 ^o^ 만원 쥐어주면서 동생들 데리고 점빵털기 보낸담에 좀 쉬시죠.

엉구님의 댓글

└ 엉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34) 15-07-12 08:01

@아르셀로걍 만원들고 제가 나가고싶은 마음이네요.

걍 만원들고 제가 나가고싶은 마음이네요.

아르셀로님의 댓글

└ 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64) 15-07-12 08:03

@엉구켜햐응!  그 정도까지 절실할 줄은 몰랐네용. 삶이란 그런건가 봅니다. ㅎㅎㅎㅎ

켜햐응! 그 정도까지 절실할 줄은 몰랐네용. 삶이란 그런건가 봅니다. ㅎㅎㅎㅎ

엉구님의 댓글

└ 엉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44) 15-07-12 08:05

@아르셀로점빵 문 닫았다네요 ㅠㅠㅠㅠ 비오는데 단디~ 욕보이소~

점빵 문 닫았다네요 ㅠㅠㅠㅠ 비오는데 단디~ 욕보이소~

수폭님의 댓글

수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6.100) 15-07-12 08:36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엉멍구님 오늘 하루 고생하실득...ㅋㅋㅋ

엉구님의 댓글

└ 엉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34) 15-07-12 08:38

@수폭ㅋㅋㅋㅋㅋ 엉멍구라니 감사합니다~ 아침일찍 핼게이트가 열렸네요~

ㅋㅋㅋㅋㅋ 엉멍구라니 감사합니다~ 아침일찍 핼게이트가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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