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년 그냥 아몰랑~ 쌀국 유명업체니까 재료도 다 좋대니까 이정도면 충분해~ 

비슷한 생각으로 오랜시간 베잎해오다가..언젠가부터 즐겁고 오래 건강하게 즐길 나를 위해, 그리고 내 베잎 수증기를 간접흡입할 사람들을 위해 좀더 안전하고 싶다.

라는 욕망이 꽤많이 분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짬짬히 이래저래 삽질중입니다. 개인이고 관련연구?를 할 지식도 없고 , (결국)아무것도 없지만 키보드 하나 믿고서 말이죠.

그래서.. 느낀점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내가 참 무관심했다' 

강렬한 주장과 설득만큼 스스로의 자만의 논리에 빠져 아둔해왔던 시간이 미안합니다..

그리고 이와중에 이런 뻘글 적는다고 열심히 소모되고 있는 전기...지구한테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