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갠적으로 혼자잘놀던 이베이프지만 한동안 잘 놀다가 최근 현자타임이 온 관계로 리빌드고 뭐고 다 귀찮아서 연초로 연명하다가

일전에 도착한 원본액상들은 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무려 7병인데... 맛을 안볼수가 없어서요)

리빌드하고 지금 맛보는중입니다. 라임콜라 정말 첫 모금 빨아들이는데 오옥 ! 이거든 정말 콜라!!!!!! 지대로다.~ 싶네요.

몇몇 김장액상을 만들어보고 맛도 보고했지만.....정말 김장액상은 ........실망한것도 있고 이래서 언제 내 입맛찾나 싶기도 하고

거기에 이제 장터에서 저렴하게 향료구매도 불가능해져서....

그래도 간간히 눈팅은 좀 하긴했는데 역시 넷은 한순간 좀 방심하면 완전 뒤처지는 듯....

전 머 무화기 모드기 뽐에서 한발 물러선지 오래라...지금 쓰는 기기들로 별 불만이 없긴하네요. 만족스럽기도하고.....더 귀찮아 지기도 싫고 말이죠 ㅎㅎ 

찬찬히 7종 액상들 맛보고 후기나 종종 남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