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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땡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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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62.109) 작성일 님이 2025년 09월 04일 11시 5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2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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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955181_1756954087.0029.jpg

살포시 가을이 느껴지는 요즘 입니다.

세차하러 나갔다가 급 드라이브 마려워져서 새내 외곽으로 고고~

미세 먼지도 없이 살랑대는 바람에 절로 기분이 좋아 지네요.

 

661955181_1756954087.0327.jpg

간만에 들고나온 보로.

ㅅ스 온더 비치 액상이 오늘 드라이브에 참 찰떡 이었다는~ㅎㅎ

 

남은 여름 다들 무탈하게 보내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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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부님의 댓글

청년농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1.78)
회원아이콘 광신도님 츠바메랑 415bb 유리경통 딱닫는순간부터 휘슬링없으신지요..?? 보로탱크에넣고 흡입해보면 흡압딱좋은데 경통 딱 닫자마자 빡빡해지면서휘슬링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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