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거같지 않은 시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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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언제 이시간이 오나...했는데 어느새 또 잇다보면 금방 오는게 퇴근시간인거같습니다.
아 오늘 점심에 마리치님을 잠깐 뵈어 회사건물앞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햄버거로 함께 먹었는데.
혹시나 부족할까봐 저만 라지사이즈로 시켜서 감자튀김을 마구 먹어댔지만
배고픈건 매한가지군요.
아... 이놈의 뱃속엔 거지가 살아서 식비만 조금 아껴도 뭔가 좀더 사고 할수있을꺼같은데
식탐이 너무 과하네요.
=_= 그럼 전 이만 퇴근하고 배부터 채우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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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Gan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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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전 매일야근인데 공돌이ㅜㅜ |
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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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조심히 퇴근하세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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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테디님 공병 감사합니다. |
체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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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맛 액상을 만들어 드시면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훗훗훗...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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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프흥. 더배고플꺼같은데요 레시피 봤는데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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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etㅠㅠ 고생많으십니다 저먼저 퇴근해서 맛잇는거 먹고있을께요 |
Vich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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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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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hy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현피떴습니다. 아 오늘 날씨도 후져서!!! |
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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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별말씀을 다하십니다~ 더 챙겨드려야 하는데..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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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앞으로 더욱더 감사하겟습니다. |
치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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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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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상하이 라지세트! |
치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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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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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왜 온리 베이컨이죠. 상하이도 맛잇어요! |
치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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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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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후후 상하이 라지세트로 꼭이요~ |
창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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