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누구나 그러하듯이... 1453과 650 배터리로 시작

그러다 GS에어, 프탱, 캉얼모우 등 시도해봤으나 1453과 별 차이가 없어 모두 창고행

리빌드를 배움, 툴과 코일을 사서 리빌드 시도.. 대충 만족함

카라플을 접하면서 아이스틱 영입, 이거다! 싶어 카라플 3개 구매

1453보다 자주 리빌드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나 우월한 맛표현과 무화량에 만족

아날 박스모드와 제네시스 중고 영입... 몇번 시도해 보았으나 아날은 맞지않는다! 는 결론을 내리고 차세대 기기는 가변기기로 결정

아틀란티스 5ml 버전과 더불어 시겔미니와 K박스 영입

아틀란티스 코일은 뭐 리빌드도 쉽지않고... 걍 페텍 주문할때 수십개 구매해서 쌓아놓고 뿜뿜하고 있음

(카라플과 달리 아틀 코일은 은근 오래 씁니다 액상따라 다르지만 보통 2주 이상 쓰게 되네요)

지금은 가변 2개에 아틀2미리 6개

액상은 개시원/레몬소다 2개 주력에서 최근 5개 담근 김장이 모두 평균 이상 만족이라 좀 당황스럽군요 버릴게 없어요!!

지금도 방에서 뿜뿜하면서 이 글 쓰고 있고...

차에서 뿜뿜해도 마눌님도 별 잔소리 안합니다 :-) 냄새 안나면 그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