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자고 놀러갑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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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긴 귀찮고 안양천 이나 한바꾸 돌고 칼국시나 한그릇 하구 와야겠네요 ..
평일날 노는거라 쩝 ... 같이 놀아줄 사람이 없다는게 함정 .. ㅠㅠ
참 그러고 보면 예전이 좋았는데요~
놀러가자 말나오면 알바고 뭐고 다 재끼고 놀러가곤 했는데 ㅋㅋㅋ...
이젠 추억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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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G곤드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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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서늘한데.. 칼국수 좋네요..ㅋㅋㅋ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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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기의달인이 되세요^^ 도전~~~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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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원래 혼자 잘 놉니다 ㅋㅋㅋ...!!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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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곤드래시언한 바지락 한사발!!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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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저도요 ㅎㅎㅎ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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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받아둔 말년인데
야근에 주말 특근에.. 연차 쓰면 눈치 보이는 상황이라 개(괴)롭네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