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몬과 팬텀중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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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보카도베이비 썼는데, 그냥저냥 쓰다가
액상을 디저트나 연초류는 한번도 안먹어보고 과일멘솔류만 먹어서
단맛이나 쿨링을 잘 올려준다고 해서 둘중에 하나 들일까 고민중입니다,, 부스팅 좋은건 무슨맛인지 궁금해가지구..
혹시나 둘다 사용중이신 분 계실까요? 뭐가 더 만족스러우신지,,
둘다 누수는 없나요? 아보베 쓸때는 결로는 있어도 누수는 없어서 편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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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문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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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는 관리하기 나름이겠지만 저는 둘 다 누수 없었고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레드팟이 단맛이나 맛이 엄청 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맛이나 맛의 진함은 아스몬이 베놈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
뻑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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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타리아스몬 추천 한표.. 감사합니다!ㅎㅎ |
전담계미식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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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몬 > 단맛쿨링듀얼부스팅 > 맛 최고야 하시면 가시면 됩니다. 요즘 듀얼킷이라 편하신걸로 될듯하네요
팬텀 > 커스텀여부 > 외관 but 아보베 사용하셨으면 맛도 절대로 뒤쳐지지는 않습니다. 누수는 7할이 사용자에 따라 다르다 생각되어 생략하겠습니다. |
뻑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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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계미식가고민하다가 어제 아스몬 집고 왔습니다.ㅎㅎ 생긴것도 전 아스몬쪽이 취향이라.. |
호야호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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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몬에서 이번에 베놈 팬텀 마크2 새로 나온 기기로 갈아탔는데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팟도 발라리안이랑 호환이 되서 이것저것 쓰다가 맞는 걸 찾으면 되고, 둘 다 누구는 별로 없어서 누수 걱정은 없이 사용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에 나온 베놈 팬텀 마크2가 배터리 교환도 되서 나름 장기적으로 보면 베놈이 더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