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발라리안과 코코를 즐겨 쓰던와중

제법 오래 쓰던 코코가 사망을 하는바람에

종종 놀러가던 전담샵을 갔더니 이제 물건이 없다는 비보를 접했어요 ㅠㅠ

해서 대타를 찾던중 가격이 나쁘지 않은 조예테크 이비오씨?에비오씨?

요고 영입 했습니다 칼라는 머 신경 안써서 매장에 있는색 녹색!!!!

칼리번g 코일과 호환도 된다는 말에 한번 혹하고

시연할때 오오오 나쁘지 않아서 저는 막입이라 팟제품 다 거기서 거기지 하며 들고 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의외의 부분에서 엄청 맘에 든 부분이 있었어요

바로 팟 액상 주입부 뚜껑!! 이렇게 세워져요!! 손으로 고무 뚜껑을 잡아가며 액상을 주입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 다 이렇게 나오나요? ㅋㅋ 너무 오랜만에 기기영입을 했나봐요

코코죽고나서 대타로 잠간동안이지만 집에서 뒹굴던 아스파이어 미니칸에다가 요즘 새로 나온 스톰액상 메버릭을 쓰고있었는데

이비오씨에 메버릭을 넣으니 훨씬 맛이 좋군요 허허 미니칸의 한계를 쌉돌파해버린 느낌

암튼 몇일 안됬지만 아직은 만족하는 중입니다

저렴이 팟기기 찾으시는분은 한번 써보셔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ps: (쌓여있는 코코팟을 바라보며) 언젠가는 코코 널 꼭 다시 찾고말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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