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꽃다운 20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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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는줄 알았죠.
강원도전방 혹한기..
22사 콘돔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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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9건
뽐이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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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 무섭습니다. |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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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익 녹견장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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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보고 화내시면 안됩니다..!!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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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이얌절대 저렇지않지만. 얼어서죽겠구나 싶으면 저런표정이 나옵니다!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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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인분대장! ㅎㅎ 아 제가봐도 독기만 보이네요!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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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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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론의새벽추워죽겠는데 사진찍어서 안그래도 엄청 혼냈습니다! | 
하이퍼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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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고향이 철원입니다!!!!!!!!!!
 고딩때 멋낸다고 내복안입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전 미친놈이었씁니다..... 근데 괜스레 낯이 익습니다!!! 역시 미남이시군요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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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빛이 살아 있네요.~^^ | 
MAGN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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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닥 하셨을것 같은 선임!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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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대장님 ?!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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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집아들여..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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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리온철원도 춥기론 손에꼽잖아요. 아우 강원도 진짜 겨울 생각하기도 싫네요!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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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원래는 너무선해 울것만 같은 눈망울입니다!! 음?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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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NO분대원들에게 너무 잘해줘서. 제대하기전 숨어지냈습니다!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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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뎅분대장 일찍달아서 고생만 직싸게 했었죠! | 
G곤드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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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12사 출신이에요
 인제에 있었는데 이등병때 전방투입해서 이사완료후 개인정비할때 고참이 머리잘라주고 감고오라는데.. 물이 죄다 얼어서 식기씻는 냇가에가서 큰 돌 던져서 얼음깨고 거기에 머리박고 감고왔던적이 있습니다 얼음깨고 머리감았다고하면 무슨 아버지세대인 60-70년대 군대냐며 뻥치지 말라더군요-_ㅠ 혹한기.. 힘들죠.. 아침에 자고일어나서 군화신을려고하면 군화가 얼어서 발이 들어가지도 않던..ㅠㅠ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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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곤드래맞습니다. 이틀째 도저히 안씻고는 못버티겠어서 숙영지 옆 냇가 얼음깨고 머리감았었죠!
 유격보다 힘든게 혹한기였습니다!  | 
		
소은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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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ㅎㅎ밤마다 매복나가면 진짜 아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