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더이상 지출이 없을 줄 알았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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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를 다녀온 뒤 드리퍼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무화량이나 맛 이런 걸 떠나서 괜히 궁금해지네요 ㅋㅋ
어느정도 정착하고 12월은 무난하게 넘어가나 했더니
자동차세 낼 돈으로 드리퍼를 사게 생겼네요 ㅋㅋㅋㅋ
한 10개는 살 수 있을 듯?
자동차세는 내년에 내는걸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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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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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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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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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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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저에겐 아직 시간이 남았습니다. 1월 후엔 미납자가 되겠지요... ㅠㅠ |
땡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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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지금 리스트가 있긴 한데 대부분 지를 것 같습니다. ㅋㅋㅋ |
땡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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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압류되면 드리퍼랑 바꾸러 가야겠죠 ㅋ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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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는 원본도 그닥 비싸지 않은데다 구조가 간단해서 클론과 원본의 차이가 크게 없습니다
저렴한 클론 쓰시다가 마음에 들면 그때 원본 구하셔도 됩니다 |
땡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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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저렴이 클론들로 보고 있습니다.
원본과 차이가 크게 없다니 더욱 끌리네요 ㅋㅋ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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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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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벨로시티도 한번 써보겠습니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