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맞이 한과를 좀 시켰습니다
본문
제 입으로 들어올 건 아니고 부모님께 하나, 큰아버지댁에 하나 각 5만원씩 깨졌습니다.
솔직히 다 필요없고 얼굴 비추라고 하시는데 제가 장거리 이동하는 걸 워낙 싫어해서....
아무튼 깔끔하게 네이버 페이로 사고 나니
며칠전에 끝난 네이버 페이 이벤트!!! 핫! 차!
내 삼만원 어디갔니?!!
추천 0
댓글 6건
얏옹님의 댓글

|
|
브라키오님의 댓글

|
@얏옹아 제가 명절 같은 거 안 챙기고 완전히 독립하고자 부모님께 1원도 안 받습니다....
경제적 지원 받는 친구들 보니까 부모님의 운전기사더라고요.. 서른 넘어서 그러긴 싫어서 ㅎㅎ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
|
브라키오님의 댓글

|
@풍류방랑자워낙에 가족이란 이름으로 강제당하는 걸 싫어해서요... ㅎㅎ
마음 내켜서 가야지 내 마음이 아 너무 귀찮다 외치는데 억지로 가서 억지 미소하고 있는 게 뭔 소용인가 싶어서 말입죠.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옴마 이글보니.. 저도 챙겨드릴걸..^^;; |
브라키오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안 늦었습니다. 아니 늦었다고 하시면 설날 택배 물량 아시잖아요~ 하시면 됩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