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달에 액상 6개 450ml 만들어 놓은거...

어떻게 하나 빼고 다섯개가 다 망할 수가 있나 의문이 들었습니다..-_-;;;

(그 중에 4개가 자작이란건 안비밀..-_-)

그래서 오늘! 또 담궜습니다!

자작같은건 없이 불란서 사이트에서 맛좋아 보이는 녀석들로만 담았습니다..!

뒷북이지만... http://www.lediypourlesnuls.com/ 요기가 불란서 사이트입니다.

www.e-liquid-recipes.com과 VU, 혹은 Reddit이 과거의 레시피 천국이었다면

lediy는 최근에 핫한 곳이죠 ^ㅁ^

(참고로 사이트 뜻이 'The DIY for the dummies'입니다;;;)

지금도 레시피 몇몇개는 탱구탱구님이 직접 담그시고 평가까지 더해서 올려주시긴 하지만,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당장 방문해보세요 ㅎㅎ.. 영어만 알아도 다 알아먹게 되어있습니다!

음식에 목숨거는 불란서 코쟁이들 입맛도 믿어보자구요!

저도 다 익으면 레시피에 평가와 함께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