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포칼에서 첫 주문으로 시험삼아 세일하고있는 두제품 (a)16불정도를 결제하고 둘러보다보니

20불 이상이면 트레킹번호를 준다는걸알고 똑같은 제품두개와 약 3불정도하는 물품을 해서 (b)20.02 불을 만들어서

20일날 또 주문을 넣고 메일로 "(b)주문했어 (a)는 취소해줘 그리고 너희 홈페이지 에러가 많다."라고 보넸습니다.

포칼 주문할려고 보니 홈페이지에 은근히 에러가 많더군요. 저거 주문하는데도 몇일이걸린...

Doris: (a) 48시간안에 환불될꺼야, 홈페이지 이용에대한 불편한점 알려줘

eleven: 주문 보류했어 왜 취소하는지 알려줘

환불해준다는건가? 안해준다는건가? 하는 문제는 우선뒤로 미루고

도리스가 원하는데로 최대한~ 스샷으로 설명해서 메일보넴 (=ㅅ=;; 번역기로 설명하기엔...)

얼마있다가 도리스한테 "알려줘서 고마워 이제 문제해결했어"라고 답변도 옴

근데 전혀 해결되지 않았음.....

(a) 주문도 취소되지않고 진행중....   =ㅅ=

그냥 두개씩 쓰지머 빨리만 보내라 하는 마음으로 대기하던중, 크리스마스 쿠폰에낚여서 (파닥~ 파닥~)

26일 (c) 116불정도 또 주문.

시간은 흘러 16.1.5일

Julie: (b)주문에 3불짜리 생산중단 어떻게 할레 

"그럼 (a)주문과(b).주문이 같아지잖아 그럴바엔 (b)주문 취소하고 (a)주문 보내달라고 해야겠군."

(b)주문 취소하고 나머지 빨리 보내줘~ 라고 메일을 보네니

(b)주문 트레킹 번호 줌.... 3불짜리만 빼고 보낸듯...

(a)주문 물품과 (b)주문 물품이 똑같은데 (a)주문은 보내주지도 않고 환불도 안해줌.

시간은 흘러 포칼에서 더늦게 주문한 페덱제품 도착. 심지어 기베도 15년도에 다 보냄

포칼에서 첫주문한지 한달쨰 폭팔해서 (a)주문(c)주문 다 취소 환불해달라고 메일보네니

Julie: 어제보넨 (c)주문 중에 2종류만 환불가능해.

포칼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편함없음 트레킹번호도 없음

페이팔 디스풋걸고 물건 보내지마라 환불해라 라고 메일보네고 약10분후

(a)주문 캔슬 (c)주문 따로열락바람 으로바뀜

"메일보네면 답변만 해줄뿐 아무행동도 안하며 한달동안 뻐기다 디스풋거니까 바로 움직이네 괘씸한것들...

절대 환불 받는다"라고 다짐하는중 메일로(c)주문인듯한 트레킹번호가옴.(부랴부랴 일부만 보낸듯)

격분!!해서 클레임으로 격상 "디스풋거니까 트레킹번호준다 난 환불을원한다." 페이팔에 찌르고

따로메일보넴

"진짜로 물건보넨거라면 반송하겠다 주소불러라"

정말로 물건 보낸거라면 오기로 반송 보네버릴려구요.  오기로라도~~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