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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20 21:46 54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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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지지기하다 절연체 녹여먹고 오늘 처음으로 완전분해 해봤네요.

 

Eleaf 홈피에서 거의 각설이 타령 수준으로 한국에서 레모 절연체 좀 구할 데 어디 없냐고 문의 메일도 보내고

단골 전담샵 사장님이 조예테크든 오벨이든 이 잡듯 뒤져서 찾아봐 주시겠다고 하긴 하셨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별 탈 없이 쭉 써오던 것도 그렇고 맛이나 무화량도 맘에 들었던 녀석이라

지금도 다 분해해놓고 멍 때리고 보고 있으니 아쉽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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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메이님의 댓글

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였다면 쿨하게 잊고 똑같은거 새로 사서
기존녀석은 대체부품 신세로 만들어버렸을텐데..ㅎㅎ
정이 많이 들으셨나봐요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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