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은 잘 안맞는거 같은.......ㅋㅋㅋㅋ
처음엔 좋다고 느꼈는데 점점 사용하면서
맛이 좀 애매하다고 해야할까요....
좋게 말하면 올라운더의 성향을 보이는거 같지만
저는 이도저도 아닌거 같다는 느낌을 요즘 더 받습니다
두대나 구매했기에 조금 더 써보자 한게
3주정도까지왔지만 생각은 변함이 없네요..ㅋㅋ
하부 에어홀도 바꿔보고 상부도 한번 끼워보고
솜도 초하이퀄리티 러시아 넘버원 KGB솜도 써보구요
그래도 생각은 같았습니다
최근 구매한 무화기중에서는 비숍,에테르 제일 좋았구요
뭐 판도라 벨캡도 나쁘지 않고 드바루 클론,버서커도
잘 사용중입니다. 버서커는 드라이한 느낌이 매력있더라구요
알리발 빠띠언리,후싸1.5,an rda클론도 다음주면 올거 같고
니코는 방출하고 rda를 하나 구매할지
아니면 입홉 파이오니어,브이런스를 구매할지
사실 엔티쿼티나 레이스 , 구름 써보고 싶은데 서민이라....
레이스는 3층집에 클론 떳던데 구매 고민중입니다...ㅋㅋ
아니면 니코를 그냥 더 사용해볼지!!
고민입니다ㅜㅜ혜안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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