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려움이나 염증에 대해서 전담으로 인한 큰 증상은 없엇지만 몇몇 조건하에서는 증상이 뚜렷이 발현 되어서 미미하지만 이런 글을 남겨봅니다~

pg 혹은 vg로 인해 고통받으시는 분들이 적지 않아 보이시는데요~

경험상 vg비율이 높다 하더라도 분무화된 vg,pg가 같이 신체부위에 착상되면서 신체외부에 염증반응을 일어나게 합니다.

vg는 온도가 40도 이상은 되어야 녹아나기 시작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론 pg가 내부적으로도 염증반응을 일어나게도 합니다. 

당연히 담배의 그것과는 비교할 바는 아니겠지요~

여기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밀폐된 공간 혹은 환기가 되지 않는 공간에서 베이핑을 하지 말자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것과 같이 밀폐된 공간에서 베이핑시, 프로펠러식 공냉쿨러가 필요한 전자기기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점도가 높은 vg가 쿨러표면에 착상되면서 먼지를 흡착합니다. pc라면 접점부위에 영향을 미치고, 파워의 쿨러를 수명이하로 줄이면서 메인보드를 나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인체적으로는 vg비율을 높이면 괜찮을 것 같지만 분무화된 vg가 pg를 같이 안고 내려 앉으면서 두피 혹은 모공에 염증 반응을 일어나게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늦은 밤에 끄적거려봅니다~

결론. pc 혹은 오디오가 있는 방에서는 쉽게 피지는 말자~ 환기는 필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