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lology stalien 도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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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12-12 02:56 22읽음본문
입호흡으로 열심히 그랜드마스터만 빨아재끼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정판으로 나온 캐슬롱 리저블 초코 맛도 꽤 맛있더군요!)
요즘은 버서커 v3에 빠져서 버서커 v2 미니 사용하다가 바꿔서 사용하는데 6미리나 들어가니 훨씬 편하더군요!
계속 반디 퓨클로만 흡입하다가 코일을 바꿔보고 싶어서.. 이번에 처음으로 알리에서 도전해보려구요 ㅎㅎ
최근에는 미즈 코일 외에 입호흡 에일리언 코일을 취급하는 곳이 없어보여서요 ㅠㅠ
미즈나 coilology 제품 사용해보신분들 있으면 꼭 한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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