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켜야 되는데 제발 눈에 띄질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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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뭐하나 빠지면 미친듯이 빠져들어서 결국엔 집에서 강제 방출령이 내려 졌네요 ㅠㅠ
허나 지키고 싶은게 하나 있습니다 어차피 장터에 내놔도 팔지리도 않을뿐더러
근 6개월을 찾아 해매다 구한 물건이긴 하지만 가격이 넘사벽이라 방출해도 안 팔린 물건인데
눈에 띄지 않게 조심 조심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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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DayDrip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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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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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팔리겠는걸요..
이쁘니까!!~~~ |
ha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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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ipper네 이건 저녁에 부모님들 잘때만 조심조심 쓰고 있습니다 ㅎㅎ |
ha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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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캔디이쁘죠 그래서 구입했는데 가격이 많이 비싸서 안팔리고 아직은 팔 생각이 없네요 |
네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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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티타늄인가요? |
ReV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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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킬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