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 니코 희석해서(10+90=100ml) 냉동고
킵핑후 첫날 액상 30미리에 3미리 목표로 해서
희석 니코틴 0.9미리 주사기로 넣고 뿜뿜!
신세계 였습니다! ^^;
무늬액상에 비교도 할 수 없는 만족감...최고 였
습니다.
그리고 다피기전 미리 30미리 통에 액상과 니코
를 앞전과 같은 양을 넣고 하루 숙성을 했습니다.
만하루 지나니 약간 핑크색?으로 변하고 니코가
충분히 액상과 섞인걸로 보고 휴대용통 소분하고
기기에도 충전하고 뿜시작...
그런데 심장박동이 이상합니다...두근두근 답답
어...왜? 이러지... 답이 안나옵니다.
분명 똑같은 절차에 양을 섞었는데...
달리 생각해 볼건 니코틴 뿐인데 싶어서 베이핑
을 서너시간 하지 않았습니다.
네시간 정도 지나니 가슴뛰는거 답답함이 사라
지더군요....아...말로만 듣던 니코뽕? 인가 싶더군
요.
베이핑 최대한 자제하고 집으로와서 만들어 놓은
액상에 무늬액상 더 넣어서 희석아닌 희석을 했
습니다.
몇일 냉동고에 희석니코틴 넣어둔걸 꺼내서 바로
쓴게 문제였나 봅니다.
항상 조심을 해야겠네요. 냉동고서 꺼내서 충분히
상온에도 놔두고 쉐이킥도 좀 하고 해서 조심히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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