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친구한테 맡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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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자취하는 친구가 있어서 소중한 앙꼬를 맡겼습니다.
파라필름으로 봉하고 얼마나 진한지도 표기해서 말이죠.
5월에 원룸으로 이사할 때까지만 신세 좀 져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이쯤되면 소형 냉장고 하나 질러야 하는 각인가요
ㄷㄷㄷ
파라필름으로 봉하고 얼마나 진한지도 표기해서 말이죠.
5월에 원룸으로 이사할 때까지만 신세 좀 져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이쯤되면 소형 냉장고 하나 질러야 하는 각인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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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건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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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귀한몸이라 소형냉장고가 안 아까울 수 있겠다... 싶어요.ㅎㅎ |
뿜뿜이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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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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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아... 자꾸 자극 주시면 통장에 출혈이 또 생길지도...ㅠㅠㅠ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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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이글스김건모가 부릅니다 - 잘못된 만남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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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이글스"오호 이게 이런거였군. 고맙다 친구야"
ㅠㅠㅠㅠㅠ |
멸균기님의 댓글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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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아...안됩니다...안돼요...ㅠㅠ 저한테 왜 이러시는 거예요ㅠㅠㅠㅠㅠ
...꽁돈 생기면 사야징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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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물론 냉동실이 없어서 앙꼬보관에 최적화는 아닙니다만...
희석해서 보관하면 큰 문제는 아닐듯.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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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감사합니다. 제 지름에 큰 기쁨을 주실 겁니다 :)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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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가 제가 생각하는 그건가요~ 그건 냉동실에 그냥 처박처박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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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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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이 증발도 한다죠?..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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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제가 지금 고시원에 살아서 냉장고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ㅠㅠ 다 같이 쓰는 냉장고라서요ㅠㅠ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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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믿을만 합니다 다행히*_*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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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흐어어어어억 ㅠㅠ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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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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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아 고시원이면 좀 그렇네요 ㅎㅎ;; 전 다행이 집에 어린사람이 없어서 창고로 쓰는 바깥냉장고 냉동칸 한구석을 제 전용으로 씁니다. 근데 집에서의 시선은 그리 좋지 못하더라구요 ㅎㅎ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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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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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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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아...앙대...으아ㅠㅠㅠㅠㅠ |
유지환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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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동생네 잠들어 있네요 ㅋ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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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원자장자장 우리 앙꼬!ㅋㅋㅋ |
나를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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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ea 실버를 샀는데 안쪽의 유리판대기가 맘에 안들어서 추가로 지출이 발생,
그외에는 만족하며 잘 사용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