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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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뒤숭숭한 일이 있어 심란했는데,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회사 물건 편취)이 없겠다는 약속과 경고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 찜찜하네요.
다들 겁먹었는지 업무는 실수 투성이에 표정은 좌불안석....
사람들 마음이 꽃만 같았음 하는 제 맘이 너무 큰 욕심인가요?
다시는 이런 일(회사 물건 편취)이 없겠다는 약속과 경고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 찜찜하네요.
다들 겁먹었는지 업무는 실수 투성이에 표정은 좌불안석....
사람들 마음이 꽃만 같았음 하는 제 맘이 너무 큰 욕심인가요?
추천 1
댓글 14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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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잘처리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_+
봄 꽃 같아라. 오늘 이 내 마음, 살랑이는 바람에도 하늘거리는 꽃 잎만 같아라. 그렇게 바람결에 흩어져갈 이 내 마음, 오늘만은 봄 꽃 같아라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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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k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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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꽃길만 걷고 싶습니다.. |
vapek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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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어익후! 그냥 저희 회사 인수 좀 해주세요! ㅎㅎ
세상이 험한데 내보내는 건 좀.. 변명은 구구절절했으나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한 바, 조용조용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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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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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koo하아 좋은 사장님 제자리도 좀 ㅠㅠ |
vapek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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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k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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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저도 직원입니다..ㅋㅋ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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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koo저도 좀....ㅜㅜ |
vapek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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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풀방입니다..ㅜㅜ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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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koo세타님 벤시키세요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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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k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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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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