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온 주문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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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극심한 스트레스로 데리온 카본을 질렀으나....3시간뒤 현자타임과 함께 옛날에 처박아둔 네메가 생각나서 취소하고 부랴부랴 덤탱이쓰고 샵에서 배터리 사왔네요..(무슨 배터리 하나를 13000원을 받아 나쁜아줌마가...) 데리온은 색상 고민하면서 시간을 두고 질러야겠어요...
추천 2
댓글 11건
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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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십니다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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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Be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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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를꺼 ~ 오늘이면 어떻고 내일이면 어떻습니꺄~ |
뿌뿜뽐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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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두고 두고 보다 보면, 트게에 뜨던데요. |
라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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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ㅎㅎㅎㅎ... 막 질렀다가 후회하진 않을것같은데... 그래도 최소한 지갑에게 예의를 갖춰서 고민을 좀... ㅋㅋㅋㅋㅋㅋㅋ |
라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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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뿜뽐뿌진짜 떠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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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 -_- 저도 데리온에 데여서...
트게에 꿀매를 노리세욥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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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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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히이익 |
라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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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현명해져야겠어여..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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