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탱이님이 올리신 요스타 슬리브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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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은 보지 못하고 꼼탱이님이 올리신 사진만 보고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불량단아님이 도색한 슬리브를 보니 우드, 스텐레스, 스테빌라이저드 우드, 파티나와 또 다른 중후한 매력이 느껴지더군요.
이베이프에는 각 분야별로 인재들이 많구나!!
이런 인재들을 모아 인재풀을 만들고, 인재풀에서 유져들이 원하는 것을 수렴하고 토론을 거쳐 그 결과물을 1년에 하나라도 제품으로 출시만 할 수 있다면 유저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제품명칭도 이베이프 에디션이 아니라 EVAPE로 하면 되고^^
하지만 현실은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고, 제품의 주기도 짧으며 기타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있다보니 어려운 것이 현실이겠죠ㅠㅠ
아무튼 무료한 주말 오후에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추천 2
댓글 10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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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품 출시 +_+ 좋은데요?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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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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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올스타전이겠군요.ㅎㅎ |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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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글보고 지렸습니다... |
민어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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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이베이프 에디션이 되겠군요!! 회원들의 니드를 반영한 올스타들의 공동 프로젝트!! 아 가격을 감당할수가 없다... |
anch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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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희망사항이죠^^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한 여러가지 사항들로 인해 현실은 이룰 수 없는 꿈과 같죠ㅠㅠ |
anch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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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맞아요, 각 분야에 능력자 분들 많요^^
그런데 진짜 중요한 것은 본인들이 유저이다 보니 무화기와 모드기에 자신의 능력을 어떤 식으로 투영할지를 알고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
anch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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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진짜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하나의 제품이 현실화 된다면 아마 올스타전 보다 더 치열한 토론이 전개될 겁니다. |
anch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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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희망고문입니다ㅠㅠ |
anch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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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잡이사실 유저들의 요구사항도 많고 의견도 여러 갈래도 갈려서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은 물론, 소량생산이다 보니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되다 보니 현실성이 떨어질 거에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