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화자 겉절이에 고체니코니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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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기해서 구입해봤습니다.
아직까진 초보라 해외직구니 통관이니 어렵게만 느껴져서
고체로 된 니코니코니~를 구입했습니다.
실험체는 역시 처음 담가본 지화자 100ml
자주 흔들면 5시간(길어!)이면 녹는다길래 쉐낏쉐낏~
우선 전용용기 40ml에 지화자넣고 잘 녹인다음 다시 100ml 병안으로 넣으면
2.4미리의 농도가 된다네요. 입호흡용으로 괜찮을듯해서 시도해봅니다.
후기는 5시간 후에....(드든)
추천 1
댓글 6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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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농도면 폐호흡으로도 딱 +_+ |
짬뽕곱빼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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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l 액상에 똑같은 방법으로 희석후 먹고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타격감도 만족스럽고요 ^^ |
카르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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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호오..그렇군요~기대해야겠네요+_+ |
카르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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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곱빼기그래요? 더더욱 기대되네요 더 열심히 쉐킷하겠습니다! |
추가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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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체가있어서 PG 90ml에 섞은뒤 김장할때
섴은PG를 넣어볼까 생각중입니다ㅎ 그럼 대충 3정도될꺼같더군요 요고이가 비율맟추기가 에메하더군요 |
카르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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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요그렇긴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다 흡수됐는지 확인도 힘들구요 하지만 접근성은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