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상은 시연하고 피는게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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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한 디저트과 액상들을 위주로 흡입했었다가 이번에
시그뉴에서 액상을 이것저것 주문했습니다만..
진짜 갖고 싶었던 몇몇가지 액상들은 그냥 갖고만 있을꺼 같네요..
아티스트 컬랙션 삼바선이랑 헤돈스 바이트인가랑 구입했는데
삼바선은 솔직히 맛은 귤껍질 자몽껍질 섞은맛나고 고의는 아니지만 엄마가 냄새를 맡으셨는데
걸레썩은냄새난다고 하네요... 근데 그말이 틀리지는 않더라구요.
삼바선 2개 헤돈스 3개 샀는데 하....
암튼 그 뒤로 솜은 갈지않았지만 오멘주스 팬텀멜론하고 팝디즈도 남은 향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똑같이 별로였고 역했습니다..
솜 갈고 나머지 액상들도 한번 제대로 맛보면 좀 괜찮아지겠지... 희망갖고 일단은 쓰던거 쓰고 킵해야겠습니다..
엄청난 내상이네요...
추천 1
댓글 4건
인생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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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다 불호..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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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트콜렉션 삼바선이랑 헤돈스 바이트 ....
너무 안맞아서... 자몽이 제가 알던 자몽이 아님.. 멜론이 제가 알던 멜론이 아님 .. ㅋㅋㅋㅋ 액상은 개인 취향이 너무 강해서 역시 먹어 ㅂ보고 사야 +_+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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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를 바꿔서 펴보는게 어떠신가요 -ㅁ-);;
(가끔 맛이 바뀌기도해서....)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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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매니아는 오늘도 시그뉴에서 삼바선과 헤돈스바이트를 관음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