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여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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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집에 가는 길인데 방금 초초미니반바지입은 여성분을 봤네요. 털 삐져나올듯.
아주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추천 2
댓글 12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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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도사님!! 여깁니다!!!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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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반바지가 아니라 굵은 벨트랍니다.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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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미니 +_+ 하아..... 선글라스 끼고 안보고 싶네요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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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하의 실종 너란 녀석, 정말 맘에 드는 녀석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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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안을 보고 싶다구요????????? |
쿠틴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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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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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하반신실종이 아니라서 더 고맙 |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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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 다 그렇게 입고다니네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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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제가 오타를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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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없음 무횹니다...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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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자꾸 눈이가는데 딱 대놓고 쳐다볼수도 없고 ....
아.. 본능은 어쩔수 없는건가 싶기도 하면서.... 집사람한테 딱 걸려보기도 하고..... 등짝도 맞아보고... 음...... 뭔가 서글프네요... |
라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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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오랜만에 그 감성 느끼고싶네요.. 홍대신촌 살땐 좋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