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위질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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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받고 너무 즐거워서 막 자르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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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영롱한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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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밋은 가위로 자르지 마시길... |
용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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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마음이 아프시겠어요ㅜㅜ |
좋은열한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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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겨자그럴 수 있는 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
좋은열한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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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찌제마음도 잘려나간 코튼베이컨과 같았습니다..ㅠㅠ |
용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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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열한시저것도 가격좀 나가겠죠...? 전 다이소 코튼을 사용해서 걱정없다지만ㅜㅜ |
좋은열한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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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찌코튼 베이컨이 한 봉에 3.7달러길래 두 봉 사봤습니다. ㅎ
다행히 끝에만 살짝 잘려서.. |
용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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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열한시그래도 조금만이라니 다행이에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