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문병 받았네요.
역쉬나 거대조직은 사람하나 엄써도
잘굴러 갑니다 ㅋㅋㅋ
다행히?? 그놈과 그눔께서도 오셔서...
옥상으로 끌고가?? 맛나니 왕창? 뿜을
후아...온몸에 세포가 살아나는듯...
근디? 주치의가...ㅠ 환자분? 잠시만요!!!
이분들? 누구세요??
음....회사 동생들 인데요....하니....
피우던 담배를 탁! 버리더니...(의사분)
기껏 살리놨더니 뭐허는 거냐??? 막?
설교를...그러다가 핏을 보더니...뭐냐고?
한 이십여분 그눔이 핏에 대한 설명....흠
무니로 정 못참을때만? 조금 피고끊으시라!
넵!!! 충성하고 내려오는데...그거 어디서?
사는가? 가격은?? 하길래 주소 상납허고
후다닥 도망처 왔네유....
월욜 퇴원인디..갑갑해 죽것어유ㅠ
면회 오신 딸래미님 첩보에 의하면...요스타
어디다 숨겼다네요...음...보물찾기 깜짝쇼!!!
인가....@@
그래도 진짜로 안버린게 어디임ㅜㅜ
고맙다 마눌...무니로 도전하고..꼭? 전담도
끈을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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