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퍼가 있으니 진짜 액상이 순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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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만 할땐 500ml 담궈놓으면 먹다가 지겹고 먹다가 지겹고 주변에 뿌리고 먹다가 지겹고 햐 이랬는데..
드리퍼는 진짜 하루에 2~30ml는 그냥 쳐먹쳐먹하는듯...
애플코블러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 마지막 소분량인듯
김장재료 사러갑니다 ~_~
과일계열만 주구장창 먹었으니 이번엔 음... 카팝 계열을 좀 찾아봐야겠어요.
레시피 뜬거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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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영롱한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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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ㅈㅈㅇ을 들이면 그게 두배가 됩니다 |
하얀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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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겨자ㅎㅈㅈㅇ으로 먹고잇다는 사실... 싱글드리퍼가 그런가?!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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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겨자어..어라?? ㅎㅈㅈㅇ 이 더 많이 먹게 되나요?!! |
영롱한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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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달헠... |
영롱한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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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반년그냥 쭉 짜기만하면 되니 너무편해서 순삭입니다요! |
물뿜는하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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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리퍼는 아니지만 tfv12로 팝디즈 한 카토 채우면 10분만에 동나서 너무 좋아요
tfv8로 할땐 맛이 별로였는데 12로 하니깐 그나마 괜찮아서 하루 4, 5카토 비우네요 다른액상 포함해서요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