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탈 와이어가 26게이지 뿐이라 그냥 듀얼로 0.4옴 만들어서 사용하다가

22게이지 와이어 구해서 듀얼로 0.17옴을 만들어서 사용해봤습니다!

생각보다 맛 표현은 0.4옴이 더 좋았습니다..

0.17옴은 조금 뜨끈뜨끈하고 맛이 뭉게지고 니코틴도 생각보다 훅 들어와서 목에 무리가 갔는데요

0.17옴 80와트 쓰다가 100와트로 땡겨봤는데 80와트보다 맛도 그렇고 맛도 좀더 스무스 하게 느껴지네요..

이게 정상인건가요... 니코틴을 생각보다 많이 흡입한듯해 몽롱해지네요...ㅋㅋㅋ

연초로 비교하면 삐가리라고 하죠...?

물은 1리터를 순삭하게 하는 전담은 몸에 좋은 놈 같습니다.,

무화량도 많아진다기보단 연기가 묵직하게 찐해지네요... 이래서 저옴으로 퍼포먼스를 하는구나 했습니다.

니코틴 농도를 1/3으로 줄여도 평소와 비슷하게 흡입되겠구나 라고 생각도 드네요...

잠이 안와서 그냥 느낀점을 끄적여 봤네요.ㅎㅎ

여러분들의 옴과 와트가 굼금합니다! 적어주실수 있으면 적어주세요~!